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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헤이즐
    - 불치병, 죽음
    - 멜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8.17
  • 답글 극장 - 다행이다. 기대를 하면서도 이 영화 역시 원초적인 눈물을 뽑는 영화가 아닐까 걱정 됐다. 그런데 다행히 그런 류의 영화는 아니었다. 진심으로 건강하게 살아있는 내가 얼마나 행운아인지, 행복한 사람인지 감사했다. 예상보다 더 달콤한 로맨스에 기분 좋았다. 특히 남자주인공이, 분명 별로 잘 생기진 않았는데 그 사랑에 대한 자신감과 그 매력적인 미소에 빠져들게 되더라. 웃는게 너무너무 매력적이었다. 남녀주인공 둘 다 처음보는 배우인줄 알았는데 '다이버전트'의 남매였다니;; 윌렘 데포도 이런 역할 좋았다. ㅋㅋ 첫눈에.. 알아보고 사랑해주는 남자배우의 그 행복한 사랑 때문에 비록 엔딩은 슬펐지만 너무 아름다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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