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 함께 가라
- 종교, 로드무비
- 다니엘 브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8.23 -
답글 다운 - '러시:더 라이벌'에서 인상 깊었던 다니엘 브륄의 출연 작품. 검색해보니 안나오던데 실제로 칸토리안교라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칸토리안교의 수도사들이 역사 깊은 책을 전달하기 위해 거리로 나오게 된다는 내용이다. 무지해서 순수한 그들의 행동에 기분이 좋아졌고, 제각각 유혹에 흔들리는 모습에 가슴 아팠다. 특히 노래하는 그들은 정말 감동스러웠다. 무교인 내가 종교 노래에 눈물이 나다니. ㅠㅠ 나는 무교지만 종교에 대해서는 존중하는 편이다. 그들이 세상의 악(?)에 노출될때 너무 안타까웠다. 그게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은 자유라고 생각한다. 물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