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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 불치병, 가족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09.06 -
답글 극장 - 소설 원작이라 어떤 기대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보면서 많이 울긴 했지만 약간은 원초적인 눈물이라 아쉽다. 소재의 특성은 인정하지만 영화의 전개나 다른 부분들이 그렇게 크게 신선한 느낌이 없다. 전체적으로 공감이나 감동이 느껴지지 않았다. 송혜교는 거의 그저 그랬고 강동원은 좀 와닿았지만 그래도 캐릭터들의 매력이 부족했다. 연기들도 많이 아쉬웠고. 아이 역할도 특별한 특색이 없고 매력도 없었다. 김갑수만 겨우 생생함이 느껴졌다. 다시한번 느꼈다. 멋진 배우. ㅠㅠ 영화가 생각보다 진부해서 좀 많이 아쉽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