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다운 - 가볍게 즐기기에 나쁘지 않은 영화였다. 어떤 부분에선 깔깔깔, 잘 웃었다. ㅋㅋ 조쉬 더하멜을 크게 좋아하지 않아서 조연으로 나온!!! 조쉬 루카스한테 빠졌지만 ㅋㅋ 나중엔 조쉬 더하멜도 나쁘지 않더라. 그런데 사랑이 너무 1차원 적으로 그려져서 아쉽다. 같이 있다보니 정든 걸로 땡~ 그런 감정선 조차도 잘 드러나지 않아서 아쉽지만 그냥 가볍게 보기 나쁘지 않다. 근데 조쉬 루카스는 조연으로 떨어진건가 그냥 출연해준건가,, 약간 의아했다. 찾아봐야지. 아기가 귀엽긴 했지만 역시나 결혼과 아이의 삶은... 너무 힘든 것 같다는 생각만 깨달았다. 아무리 그 뒤에 달콤한 무언가가 있다고 하더라도.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