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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터스텔라
    - 재난, 우주, 아버지와 딸
    - 크리스토퍼 놀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11.08
  • 답글 극장 - '그래비티'를 재미있게 보지 않아서 이 영화도 생각보단 그저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이 영화, 너무너무너무 괜찮은 영화였다. 정보를 거의 모르고 가서 봤더니 더더욱 신선하고 신기하고 대단함에 감탄했다. 특히 이야기가 너무 괜찮아서 빠져들어서 봤다. 나중에 누가 3시간짜리라고 해서 시간을 보니 그러더라. 전혀 몰랐다. ㅋㅋㅋ 맷 데이먼의 등장에 깜짝 놀라고 반가웠다. ㅋ 매튜 매커너히 요즘 왜 이렇게 괜찮게 나오지?? 옛날엔 그저 바람둥이 역할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꽤 배우 느낌 나는 작품 많이 하고 있다. 영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또 보게 될지도 모르겠다. 믿었던 놀란이었지만 이젠 무조건 믿기로 했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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