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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의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4.12.25
  • 답글 극장 - 처음에 이름만 보곤 의원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옷 이야기더라;; 그래서 이미 약간 호기심 줄어들었는데 출연진들 보니 더 별로겠구나 생각했지만 크리스마스에 볼 영화가 없어서 ㅠㅠ 어쩔 수 없이 이 영화를 선택했다. 그냥 무난하기만을 바라면서. 그러나... ㅠㅠ 생각보다도 영화가 더 별로라서 아쉽다. 다들 연기를 너무 못해서 싫더라. 한석규 혼자 진지하게 연기하는데 다들 뭐하는지;; 특히 신소율은 정말 아니었다;; '유나의 거리'에선 좋게 봤는데;; 배우들도 스토리도 서로 밸런스가 맞지 않아서 지루하고 아무 감흥이 없는 영화였다. 스토리가 너무 심심한데 영화화된게 너무 신기하다. 볼거리라도 제대로 화끈하던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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