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 스파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2.21
  • 답글 극장 - 색깔 있고 무난하게 재밌게 잘 즐겼는데, 3시간 자고 일어나서 봤더니,, 뒷부분에선 결국 졸았다;; 같이 본 친구가 재밌었다고 하던데, 언제 마음이 생기면 다시 봐야하나 싶다. 사무엘 잭슨의 그 혀짧은 발음이 아무리 일부러 냈을 수도 있다고 해도 좀 거슬렸다;; 그리고 남자주인공이 너무 평범하게 생겨서 초반에 동기들과의 사이에서 골라내기 헷갈렸다;; 콜린퍼스는,,, 변하지 않는 나의 사랑~ 이번에 여기서 연기변신,, 너무 멋졌다. ㅠㅠ 도도한 공주가 야한 말로도 웃겼지만, 나는 끝까지 넘어가지 않고 자기 고집 지킨게 더 멋졌다. 영화풍이 타란티노보단 깔끔해서 더 볼만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2.2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