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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 더 맨
- 남장여자, 쌍둥이, 스포츠, 축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2.22 -
답글 다운 - 예전에 봤던 영화였지만, 풋풋한 영화가 보고 싶어서, 이 영화가 생각나서 다시 봤다. 잘 만들어진 영화는 아니었지만 풋풋하게 볼만했다. 채닝 테이텀의 어리고 순진한 모습도 좋았고. 내용이 좀 유치하긴 했지만. ㅋㅋ 축구를 하고 싶어하는 여학생이 쌍둥이 오빠 대신 남장을 하고 축구부에 들어간다는 내용.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