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나이트 크롤러
    - 방송, 뉴스, 사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3.03
  • 답글 극장 - 제이크 질렌할은 이런 싸이코적인 연기가 참 마음에 든다. ㅋㅋㅋ 예전에 '조디악'에서도 이런 미친? 연기가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소시오패스같은 주인공이 도둑질이나 하면서 살다가 사건사고를 촬영하는 사람을 보고 필받아 자기도 촬영을 시작하며 점점 더 진화?해 나간다는 내용. 영화는 흥미롭게 잘 봤다. 자극을 받아서 나도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이 들더라. 나는 약간 열정적인 캐릭터에 희열을 느끼는 것 같다. 이 영화의 주인공도 어떤 면에서는? 열정적이고 능력자라서 감탄했다. 물론 삐뚤어진 캐릭터라 실제 인물로 만나게 된다면 재빨리 아주 저 먼 곳으로 도망치겠지만. 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3.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