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스탄과 이졸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3.14 답글 다운 - 그리 썩 재밌거나 매력적이거나 하지 않았다. 이야기가 흔한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번엔 제임스 프랭코가 조금은 매력적으로 보였다. 그래도 크게 좋아지진 않았지만. ㅋㅋㅋ 서로 전쟁중인 두 나라의 남녀가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 음... 지루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3.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