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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전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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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운 - 1년 전에 봤을때는 모르는 배우들이었는데 이번에 볼 때는 좀 친근해졌다. ㅋㅋ 이 영화 다음에 본 '안녕 헤이즐' 때문에 쉐일린 우들리와 앤설 에거트가 친근했다. 근데 그 영화에선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 여기선 남매로 나와서 웃겼던. ㅋㅋ 그리고 얼마전에 본 '위플래쉬'의 마일스 텔러가 나와서 반가웠는데 너무 얄밉게 나와서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였다. 그래도 역시나 남자주인공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ㅋㅋㅋ 다시 봐도 볼만해서 중간에 끊지도 않고 쭉 잘 봤다. 잠시 후에 볼 후속편 인서전트도 기대된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