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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의 질주 : 더 세븐
    - 자동차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4.21
  • 답글 극장 - 시리즈를 하나도 보지 않았지만 영화가 너무 보고 싶어서 고르다가 다른게 볼게 없어서 이 영화를 선택했다. 다행히 이질감 크게 없이 잘 즐길 수 있었다. 절벽에서의 씬들은 오랜만에 긴장되더라. ㅋㅋ 제이슨 스타뎀도 귀엽고 웃겼다. 무조건 나타나. ㅋㅋ 그런데 후반에 본격적으로 계속 싸우기만 할때, 눈꺼풀이 무거워지더니 결국 자버렸다. ㅋㅋㅋ 나는 너무 싸우기만 하는 건 지루해해서. ㅋㅋ 깨어나니 빈 디젤이 죽었다 살아나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해변씬.. 그때부터 이미 눈물만 흘렀다. 너무 슬프고 안타까웠다. 하지만 나도 폴 워커에게 작별인사를 하지 않겠다. 영화로 그를 기억하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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