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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 자동차, 도망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5.27
  • 답글 극장 - 내 취향이 아닌 것 같아 계속 거부하다가 너무 볼 영화가 없어서 '간신'과 고민하다 이 영화를 골랐다. 니콜라스 홀트 때문에. ㅋㅋㅋ 톰 하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마스크 벗고 드러난 얼굴 너무 멋졌다~ ㅋㅋ 샤를리즈 테론은 예쁜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어ㅋㅋ 하얗게 분장해서 니콜라스 홀트 알아보기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바로 감이 오더라. ㅋㅋ 귀여웠다~ ㅋㅋ 그래도 가장 놀란건 여신들!! 오오~~ 인상 깊었다, 너무 멋졌어. 결국 역시 내 취향의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다. 볼만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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