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다운 - 터미네이터가 악역인줄 몰랐다. ㅋㅋ 이 영화 보고 처음 알았다. ㅋㅋㅋ 너무나 유명한 영화지만 난 안봐서 잘 모르고 그 유명한 대사나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영화 보고 이 원작이 보고싶어졌다. 초반에 겹쳐지는 장면들에 고개를 끄덕였다. ㅋㅋ 신발 찍찍이 붙이는 거까지 따라 찍다니. ㅋㅋㅋ 오히려 난 반대로 경험을 했다. ㅋㅋㅋ 오래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재밌어서 흥미진진하게 잘 봤는데 끝에선 좀 확 지루하더라. 자꾸 안죽고 질질 끄니까. ㅋㅋㅋ 그래도 전체적으로 꽤 괜찮았다. 옛날 영화인데도. 이번에 나온 터미네이터도 기회가 생기면 다시 보고 싶어졌다. 이제 원작을 아니 알고 다시 보고 싶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