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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플레이스
- 가족, 살해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7.16 -
답글 극장 - 약간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약간 아쉽다. 영화가 작품성 느껴지는 것도 아니고 아예 치밀한 스릴러 추적 뭐 그런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나쁘진 않았지만 약간 아쉽다. 이 영화까지 보니 샤를리즈 테론이 내 취향의 배우는 아니라는 생각이 확실해졌다. 그동안 굉장히 좋았던 영화는 없었네. 앞으로 고를 때 참고해야겠다. 계속 샤를리즈 테론이랑 니콜라스 홀트랑 러브라인이 생기길 바랬다. ㅋㅋ 둘이 은근 잘 어울려. '매드맥스'에 이여 연달아 같이 했네. 니콜라스 홀트 다시 좋아지기 시작했다. ㅋㅋ 클로이 모레츠도 은근 인상 깊었다. 이상한 역할 잘 어울렸다. ㅋ 영화의 반전이자 결과가 썩 매력적이진 않았다. 무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