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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보카머스
    - 경찰, 엑소시즘, 신부, 악령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8.09
  • 답글 다운 - 스릴영화 보고 싶었는데 나쁘진 않았다. 그래도 확 크게 재밌게 보진 않았다. 해외 전투에 참가했던 몇몇 군인들이 악령에 씌여 돌아와 문제를 일으킨다는 내용. 이상한 문자가 벽에 세겨지는 거 오싹했다. 그걸 또 페인트로 발라대고;;; 근데 그 오싹함을 더 잘 살리진 않더라. 아쉬웠다. '미션 임파서블'에서 악역이 매력적이어서 스토킹하다가 이 영화를 발견하고 봤는데 얼굴이 너무 엉망으로 나와서ㅋㅋ 동일인물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더라. 하~~ 이거만 해대고. ㅠㅠ 에릭 바나도 별로 좋아하는 배우는 아니라서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하게 나쁘지 않게 본 영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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