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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녀, 칼의 기억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8.15
  • 답글 극장 -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생각보다는 아쉽더라. 내용은 매력이 없고, 전도연과 이병헌도 크게 감흥이 없었다. 무술도 크게 눈길가지 않았고 배경도 한국인지 어딘지 우리만의 멋을 느낄 수 없었다. 그나마 김고은의 귀여움과 독특함이 좋았고, 이준호도 '감시자들'에 이어 신선한 느낌이 들었다. 전도연과 이병헌은 알고 있는 만큼만 보여줘서, 그리고 전도연의 사극 대사는 어색한 느낌도 들고, 이병헌도 너무 암울하기만 하고. 전체적으로 뭔가 새로운 것이 없어서 아쉬웠다. 엔딩도 이상하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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