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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트맨
    - 히어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9.03
  • 답글 극장 - 대단한 건 없었지만 생각보다 재미있고 유쾌하게 잘 봤다. 근데 왜 아빠들이 다 아내와 자식을 다른 남자에게 빼앗기고 영웅이 되는 내용일까. ㅋㅋㅋ '2012'도 그렇고 '테이큰'도 그렇고. 그 외에도. ㅋㅋ 계속 잘 웃으면서 봤다. 좀 이상할 줄 알았는데 나쁘지 않았다. 장난감 기차 창틀에 툭, 던져질때 너무 웃겨서. ㅋㅋㅋ 작아지는 영화인데 반대로 커지는 것도 재밌었고. ㅋㅋ 개미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작아진다는 것과 개미와의 연관은 참 멋진 것 같다. 소소하게 재밌는 구성과 씬이 많아서 지루할 곳 없이 재밌게 잘 봤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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