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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
    - 아버지와 아들, 사극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09.16
  • 답글 극장 - 좋은 점도 있었지만 나쁜 점이 많이 보여서... 별로였다. 우선 다들 미스캐스팅 같다. 유아인만 빼고. 어쩜 그리들 역할에 안어울리던지. 연기력 문제가 아니었다. 송강호도 어울리지 않았다. 물론 송강호 특유의 유머연기로 그나마 웃음 포이트가 생겼지만. 문근영도 안어울리고 전혜진도 별로고 가장 최악은 소지섭;;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는 없고 쓸데없이 분량만 많고;; 아, 더 최악은 늙은 분장한 문근영;; 이건 정말 아니었다;;;; 왔다갔다 구성은 나쁘지 않았지만 설득력은 얼마전에 본 드라마스폐셜 '붉은달'이 더 괜찮았다. 거기도 주인공 캐스팅이 미스라 문제였지만;; 이준익감독의 연출이 별로였다. 천만은 힘들듯;;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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