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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션
    - 우주, 우주비행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10.09
  • 답글 극장 - 더 대단한 것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단 소소했던 것 같다. 우주선을 타고도 화성까지 몇백일이나 걸린다니.. 참 멀긴 멀구나... 그 멀고 낯선 곳에서 혼자라면 어떤 마음일까... 그런 생각까지만 들었고 그 외에는 별로 없다. 감동도 부족하고 아쉽다. 지구에서 여러 팀이 힘을 합치는 것도 더 감동적이게 꾸릴 수 있었을텐데 단순했고, 전 세계인이라지만 미국과 중국만 나와서 공감 안되고 조마조마한 마음도 들게 했지만 맷 데이먼이 너무 화성 체질이라서;; 크게 긴장감도 없었다. 계속 제시카 차스테인이 맞나 아닌가 하며 봤다. '인터스텔라'에 이어 또 우주? ㅋ 요즘 '뉴스룸' 보고 있는데 제프 다니엘스 나와서 반가웠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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