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7)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10.25
  • 답글 다운 - 이거 극장에서 보다가 잤던 기억이. ㅋㅋㅋ 이번 편은 처음에 시작할 때, 다들 굳은 각오를 하는 모습들에서 긴장감과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헤르미온느는 부모님의 기억을, ㅠㅠ 그런데 이후 상황은 그에 비해 좀 심심하지 않았나 싶다. '반지의 제왕' 처럼 목걸이로 힘들어하며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너무 길게 나온 거 같다. 론이 오해로 떠나는 거 보면서, 여기서 내가 잤다는 기억이 또렷이 났다는. ㅋㅋ 이제 하나 남았다. 은근 힘들었다. ㅋ 아, 근데 도비, ㅠㅠ 죽어서 너무 슬펐다. ㅠㅠ 좀 엉뚱하지만 너무 귀여웠던 요정~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2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