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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을 걷는 남자
- 도전, 실화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10.28 -
답글 극장 - 아우, 씨!! 또 질투나서 짜증났다. ㅋㅋ 주인공이 너무나 멋지게 미쳐서~ 그래서 너무 부러웠다. ㅠㅠ 어떻게 저렇게 무언가에 미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되는 걸까? 그의 꿈과 도전, 그리고 이루는 것이 너무 멋있어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 역시 정보 보지 않고 느낌으로 골랐는데, 이렇게 괜찮을 줄 몰랐다. 이럴 줄 알았다면 3D나 더 좋은 걸로 골라서 볼껄. 결과를 알겠지만 그래도 계속 아슬아슬 긴장됐다. ㅋㅋ 조셉 고든 레빗도 귀엽고 멋지고. 계속 생각나면 다시 도전할지도. ㅋㅋ 숙명처럼 꿈을 만나는 것 같다. 그게 너무 부럽다. ㅠ 나도 저렇게 미칠 수 있다면. ㅠㅠ 아냐, 아냐, 저 정도까진 말고 반만 미치고 싶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