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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사제들
    - 신부, 종교, 엑소시즘, 악령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11.05
  • 답글 극장 - 생각보다 공포감이 좀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는데 내용이 벌써 끝나가길래 오히려 그래서 좀 김이 빠졌다. 너무 재밌어서 그렇게 느꼈나 의아했지만 시간 확인해보니 역시 좀 짧긴 하다. 왜 이렇게 짧았을까. 내용도 단순하고 너무 없긴 했다. 카톨릭이 신선했는데 너무 내용에만 집중하느라 감상할 틈이 없었다. 강동원도 캐릭터 명랑한 부분 좋았는데 그냥 픽 다 끝나고 금방 진지모드 돌입하고. 오히려 강동원보다 더 돋보였던 박소담, 굉장히 어린 줄 알았는데 23살이구나. 약간 김고은 느낌이 든다. 강렬한 역할이 인상 깊었다. 낯선 언어들 공부하느라고 다들 고생했겠더라. ㅋㅋ 내용이 너무 없어서 아쉽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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