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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지의 그녀
    - 마츠모토 준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11.18
  • 답글 다운 - 마츠모토 준과 우에노 주리 주연의 일본 멜로 영화. 소소하게 감정선들이 잘 살아있어서 흐뭇하기도 했고 또 반전?이 있는 묘한 영화이기도 해서 나쁘지 않게 즐겼다. 주인공 둘 다도 좋았고 타마야마 테츠지도 매력적이었다. ㅋㅋ 우에노 주리는 언뜻 보면 평범한데 은근히 매력적이어서 늘 좋다. 마츠모토 준은 알 수 없는 매력을 항상 느끼게 하고. ㅋㅋ 반전이 있는 영화라고 알고 봐서 그런지 일찍 눈치채고 보니 우에노 주리의 연기가 너무 귀엽게 느껴져서 계속 흐뭇했다. 그래도 또 반면에 좀 잔잔하고 심심했던 것 같기도 하고. 주인공 아역 둘 다 느낌이 너무 좋았던. 특히 우에노 주리 아역. 진짜 좀 특별한 느낌이 들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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