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12.10
  • 답글 극장 - 너무 심심해서 억지로 안 본 영화 중에 이걸 골라서 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레전드'가 개봉했단 걸 놓쳐서 이걸 골랐는데, 이제야 깨닫고 후회막급이다. ㅠ 레전드는 당장 내일 보러가야겠다. ㅋ 영화의 느낌은 알겠다. ㅋ 근데 내용을 잘 모르겠다. ㅋㅋ 여주인공의 업무적 상황과 국경간의 상황, 미국 국가 부서간의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해서 전체적으로 이게 뭔가 싶었다. 그러다보니 여주인공이 너무 무력해보이고 매력이 없었다. 대신 베니치오 델 토로의 매력에 눈 떴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영화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고, 볼까말까 망설였던 마음도 해소되어 시원하다.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