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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티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5.12.30
  • 답글 다운 - 최강의 전쟁 군사 요원이 후유증으로 살인병기가 된다는 내용. 베니치오 델 토로가 역할과 참 잘 어울리는 배우였다. 그에 맞서는, 그를 가르쳤던 교관 역에 토미 리 존스도 나이든 몸으로 재빠르게 움직이며 멋지게 연기했다. 안타까우면서도 무섭기도 했던 영화였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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