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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빅쇼트
    - 경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6.01.21
  • 답글 극장 - 미국 경제이야기였고 어려운 용어가 많아서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친절한;; 설명과 극단적인;; 표현으로 어떠한 상황인지는 잘 알 수 있었다. ㅋㅋ 중간중간 웃음 터지며 유쾌하게 보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모두가 내심 세상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다'는 말을 보고 멈칫했다. 나도 주인공들에 이입되어 얼른 무너져라... 그러고 있었다. 스티브 카렐이 왜 주인공인지 느껴졌다. 크리스찬 베일을 좋아하진 않는데 여기서 독특한 역할 괜찮았다. '내가 찾던 남자군요' 멋졌음. ㅋㅋ 한때 좋아해서 스토킹도 하고, 영화 보면서도 저 배우는 누구지.. 의문을 가졌음에도 그가 라이언 고슬링인지 알아보지 못해 뒤늦게 충격중;;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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