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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7. 검사외전
    - 법정, 교도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6.02.03
  • 답글 에잇~ 벌써 400만 돌파했네. 명절을 우습게 봤어. 그래도 천만은 절대!! 천만갈 영화가 아니야. ㅋㅋㅋ
    천만은 안돼!! ㅋㅋㅋ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2.09
  • 답글 극장 - 황정민은 문제가 없지만 강동원 때문에 약간 우려를 했는데, 역시... 영화가 생각보다 별로였다. 아주 별로까진 아닌데 영화가 전체적으로 싱겁고 심심했다. 스토리라인이 꼭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재밌게 꾸리지 않고 평이하게 꾸렸다. 그리고 캐릭터들도 덜 살았던 것 같다. 가장 높은 톤의 캐릭터가 강동원인데, 강동원은 역시나 이런 역할은 무리다. 안어울린다. 어색한게 느껴진다. '전우치'는 그래도 겨우 잘 넘겼는데. 이렇게 대놓고 까부는 역할은 무리다. ㅠ '검은사제들' 정도까지가 한계. 황정민은 스토리에만 묻혀 있어서 아쉬웠다. 그나마 박성웅이 살렸지만 충분치 않았다. 명절 때문에 한 400만 정도? ㅋ 맞춰봐야지.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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