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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곡성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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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 - 이벤트 당첨되어서 생각보다 더 빨리 다시 보게됐다. 설명글들도 많이 읽고 놓쳤던 부분도 잘 봐야지... 벼르고 갔는데, 그런데... 역시 아는 내용이라서 하품 나고 졸렸다. ㅠㅠ 무엇이 중요한 것일까... 처음 영화 보고 나서 이후로 내 삶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그래도 잘 모르겠다. 아직도 미개한 인간일 뿐. ㅠㅠ 영화 속 알 수 없는 세 존재에 대한 관계도도 오히려 알고 보니 더 헷갈린다. 더 정의를 내릴 수 없다. 이렇게 열리고 상상에 맡기는 영화 별로다.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