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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 캠페인
    - 정치, 선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6.07.11
  • 답글 다운 - 지역 의원 선거 내용인데, 너무 황당해서 계속 웃음 터지며 봤다. ㅋㅋ 윌 페렐이 진짜 웃겼다. 특히 CNN인터뷰하면서 PPL하던 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부정부패란 부패는 다 가지고 있는 윌 페렐의 경쟁자로 어떤 남자가 갑자기 등장하는데, 흔하게 선악구도도 아니고 이 사람 역시 뭔가 너무 황당하고 이상해서 저 지역구 시민들이 걱정스러울 정도였는데 ㅋㅋ 그래도 끝은 제대로 맺어져서 다행이다 싶었다. 중간엔 둘 중 누가 되야 하나 도저히 고를 수 없는 지경도 있었다. ㅋㅋ 윌 페렐의 발광쇼와 상대배우의 병맛쇼를 보느라 지루하지 않고 영화 내내 재밌게 웃음 터지며 잘 즐겼다. 정말 끝이 그렇게 끝나서 다행이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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