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42. 나우 유 씨 미 2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6.07.13
  • 답글 극장 - 이전 편과 같이 이런저런 볼거리들도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뭔가 산만한 느낌이 들어서 뭘 봤는지 확실한 느낌이 없다. 약간 아쉽다. 좋았던 마술 부분은 너무 짧았던 것 같다. 전작에 아일라 피셔가 좋았는데 이번 여주인공은 매력을 잘 모르겠어서 아쉬웠다. ㅠ 다행히 여전히 제시 아이젠버그는 나쁘지 않았고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오랜만에 봐서 반가웠다. 중국의 젊은 남자배우가 슬쩍 주걸륜인가? 싶었지만 보다보니 아니구나 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주걸륜이 맞네;;; ㅋㅋ 중국이 후원했는지 꽤 중요하게 나오더라;; 좀 뜬금없이;; 마크 러팔로 아버지 이야기가 은근 재미 없었다. 뒤에 반전도 그렇고. 대부분 다 아쉽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7.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