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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스타트렉 비욘드
- 미래, 우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6.08.25 -
답글 극장 -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이나 제대로 본 적이 없어서 나는 잘 모르는 영화들인데, 찾아보니 스타트렉의 전편은 봤다고 나왔고, 또 '비정상회담'에 사이먼 페그까지 봐서 그냥 영화를 보러갔다. ㅋㅋ 내가 모르는 많은 이야기들이 있겠지만 그런 거 별 부담 없이 볼 수 있었지만, 사실 크게 재밌지 않았다. 그냥 흔한 우주 영화였다. 흥미가 생기는 부분이 별로 없었다. 뭐 가끔 농담에 웃긴 했지만. 사망한 배우가 두 명이나 있어서 그게 슬펐다. ㅠㅠ 존 조가 조금 뿌듯했고. ㅋㅋ 옛날 영화부터 쭉 다 보면 조금 더 재미를 느끼려나, 지금은 그냥 그랬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