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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 매그니피센트 7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6.09.21
  • 답글 극장 - 이병헌이 출연하기 때문에 관심을 가졌던 영화. 다행히 나쁘지 않았다. 생각보다 깊은 느낌은 없었지만. 보면서 '웰컴투 동막골'이 괜히 생각났다. ㅋㅋ 배우들 다들 좋았고 내용도 무난하긴 했는데 약간 아쉬운 느낌도 있다. 내용이 약간 식상하다;; 이병헌도 좋았지만 조금 더 나왔었으면 더 매력발산 했었으면 하고 아쉽고. 한때 설렌적 있었던 피터 사스가드가 너무 늙고 못생기게 나와서 안타까웠다. ㅠㅠ 여자주인공도 매력적이고 인물들은 다들 좋았는데 조금 더 특색있는 영화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더라.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캐릭터만 겨우겨우 살아남고, 그 외엔 다들 미미. 에단 호크 조차;;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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