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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 신비한 동물사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6.11.16
  • 답글 극장 - 총 5부작으로 2년에 한편씩 나온다는데, 그걸 어떻게 기다리나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영화를 보고 나니 그 애틋함이 다 사라졌다. ㅋㅋㅋ 긴 이야기의 서막이라고 해도 생각보다 너무... 뭔가 내용이 없었다. 인물들은 다들 매력이 없고ㅠㅠ 기대했던 에디 레드메인도 별로ㅠㅠ 여주인공도 별로ㅠㅠ 동물들도 신비한 느낌도 귀여운 느낌도 많이 부족했다. 그냥 무덤덤하게 긴 시간을 앉아있었다. ㅠㅠ 마지막에 콜린 파렐의 얼굴이 변하는데 조니뎁 같았다. 너무 조니뎁 같아서 의아했다. 설마 하고 찾아보니 정말 조니뎁이 맞았다!! 조니뎁이 다음편부터 악당으로 나온단다. 그제야 다음편을 볼 이유가 생겼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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