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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 킹
- 검사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7.01.19 -
답글 극장 - 여러 인물들이 나오는데 역할 분배도 잘 된 것 같고 특색도 잘 갖추고 있어서 그게 가장 좋았다. 내용이... 좀 무섭더라. 정말 저럴까? 싶은 게 아니라 정말 저러고 있겠다 싶어서;; 배우들 연기도 다들 좋았다. 그 속에서 류준열이 좀 어울리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은근 멋있었다. ㅋㅋ 요즘 몰아서 보고 있는 드라마들에서 계속 보고 있는 오대환도 반가웠다. 마지막에 "아빠가 미안하다 흑"이 계속 떠올라 웃음이 가시질 않는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