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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얼라이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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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 - 슬프다는 평이 많길래 기대하며 봤는데 조금은 아쉽다. 슬픈 면에서. ㅋㅋ 독일 히틀러 시대에 스파이 이야기. 약간의 긴장감도 있고 드라마틱해서 나쁘진 않았지만 사실 크게 만족스럽진 않았다. 두 배우도 특별함을 못 느꼈고.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이야기가 무난해서 살짝 아쉽다. 그래도 아기는 너무 예뻤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