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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23 아이덴티티
    - 다중인격
    - 나이트 샤말란, 글래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7.02.22
  • 답글 극장 - 나이트 샤말란 감독 영화를 좋아하는데 최근엔 계속 실망이었던 것 같다. 근데 이 영화도 엄청 좋았다고 하긴 어렵다. 그냥 애매하다. 분명 나쁘진 않았는데 또 막 좋지도 않았다. ㅋㅋ 제임스 맥어보이도 좋아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모습으로 나온 건 아니었고ㅠㅠ 연기력이 막 뛰어났는지는 모르겠다. 이번에 또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직접 출연했다. ㅋㅋ 나도 내 작품에 다 출연하고 싶다. ㅋㅋ 마지막에 특급 까메오가 등장했는데 그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이상해지는 건가 싶다가 그냥 까메오겠거니 하고 정리했다. ㅋㅋ 상처가 있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강하다는데...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더 강해져서 잘 살길. ㅠㅠ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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