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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 자동차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7.04.16
  • 답글 극장 - 벌써 2년이 지났다니. 이전 편이 생생히 기억나는데 시간은 그렇게 흘렀더라. 이전 시리즈들도 다 받아두고 봐야지 했는데 결국 못 보고 이 영화를 봤다. 그들의 끈끈한 가족애를 보니 또 과거 시리즈들이 궁금해졌다. 배우들이 다들 좋았다. 새로 나온 샤를리즈 테론도 좋았고. 귀엽고 사랑스런 아기에게 브라이언이라 이름 지어주는 거에 눈물 날 뻔 했다. 이번 편도 폴 워커를 기리는 느낌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중간에 조금 지루하기도 했다. 너무 싸우기만 하니까. ㅠ 아, 그래도 좀비 차들의 행진은 좀 무서웠다. ㅋㅋㅋ 박살나는 수많은 차들 좀 아깝다. 그래픽이겠지, 설마 저걸 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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