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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더 플랜
    - 다큐, 선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7.04.25
  • 답글 극장 - 생각보다 쉽게 잘 설명해서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다.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졌다라는 말의 의미를 잘 알 수 있게 개표의 문제점들을 심각하게 고민하게 됐다. 그러나... 중후반엔 졸면서 봤다. ㅠ 졸지 말아야지 노력했으나 눈꺼풀은 너무 무거웠고 영화는 계속 설명적으로 이어졌다. 중간에 보니까 어떤 커플은 나가더라. 문제점들을 초반에 몰아넣고 뒷부분에선 계속 설명을 하니 집중도가 떨어지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생각들을 이리저리 해봤지만 능력 밖의 일이라 무기력하게만 느껴진다. 그저 새로운 사람들이 새롭게 바꾸어주길 기대할뿐. 지금의 나는 투표를 통해서 그 바람을 표현해볼 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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