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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 특별시민
    - 정치, 선거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7.04.26
  • 답글 극장 - 조금이라도 참신하고 알찬 무언가가 있는 영화이길 바랬는데... 생각보다 실망이다. 수위(?)가 약하고 예상되는 내용들이었고 어느 부분에서도 특별함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조금 지루했다. 선거에 관련된 외국 영화 몇몇개 봤었는데 뭐 하나씩은 마음에 남던데, 이 영화는 그런 것도 없어서 아쉽다. 에이. ㅠ 배우들도 특별한 거 모르겠더라. 몇몇은 의미도 없었고. ㅠ 그래도 이기홍 보는 건 신선했다. ㅋㅋ 나쁜 역할인데도 출연했네. ㅋㅋ 아, 그리고 처음에 다듀랑 최민식 노래부르던 것도 재밌었구나. ㅋㅋ 그것 볼때까진 기대감이 있었는데. ㅠ 나쁜 사람이 정치를 하는 걸까, 정치를 하기 때문에 나빠지는 걸까?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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