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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킬러의 보디가드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7.08.31
  • 답글 극장 - 굉장히 웃길 것 같아 개봉하길 기다리던 영화였다. 근데 생각보다 그러진 않았던 것 같다. 물론 곳곳에서 웃기긴 했는데 예상만큼이 아니었던 거지. 오히려 이 영화는 코메디가 아니라 로맨스인 것 같다. 로맨스가 더 인상 깊었다. 특히 사무엘 잭슨과 셀마 헤이엑. ㅋㅋㅋㅋㅋㅋ 두 남자 주연배우는 역할에 충실하고 만족스러운 연기들이었다. 셀마 헤이엑도 게리 올드만도 좋았다. 가벼운 영화 치고 마지막이 쿨하게 잘 끝난 것 같아 그게 가장 좋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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