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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염력
- 초능력, 아버지와 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8.01.31 -
답글 극장 - 무난하게 볼만했다. 조금 더 거창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좀 소소했단 느낌이 든다. 줄거리는 별 특색 없이 예상대로 흘러가서 놀라거나 할만한 일은 없다. 류승룡은 자기 옷 입은 것처럼 잘 했지만 임펙트는 좀 부족했던 것 같다. 심은경이 애 많이 쓴 것 같고, 박정민은 좀 아쉽다. 정유미는 악인 흉내 내려고 애썼지만 귀여운 또라이일 뿐이었고.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