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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 그래비티 (4DX 3D)
    - 우주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8.08.29
  • 답글 극장 - 아이맥스로 이미 봤던 영화였지만,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던 영화였지만, 공짜표가 생겨서 또 보러갔다. 그래도 이번엔 그렇게 별로는 아니었다. 나름 나쁘지 않았다. 처음보단 감정이입이 더 많이 됐다. 안경 어지럽고 불편해하는데 이번엔 그렇지도 않았고. 물론 움직이는 의자는 여전히 별로다. 집중을 방해해. 이 영화를 인생영화 그렇게까지 치는 사람들 많던데 나한텐 그 정도까진 아니었고 그저 엔딩의 중력에 환희를 느끼는 주인공의 감정을 함께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여전히 조지 클루니가 멋있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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