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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너의 결혼식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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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극장 - 어떤 풋풋한 감성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영화가 직설적인 편이어서 나랑 코드도 잘 안 맞았다. 웃음 나는 부분도 있었지만 역시 직설적인 표현이 많아서 좀. 의외로 설레는 느낌이 별로 없었다. 아무리 좋은 인사를 하려고 한다 해도 헤어진 연인의 결혼식장에 찾아가는 게 맞을까? 글쎄?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