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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서치
- 실종, 아버지와 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8.09.05 -
답글 극장 - 호평에 기대를 많이 했는지.. 생각보다 그냥 그랬다. 반전은 생각지 못한 것이었고 결말은 마음에 들었지만. 영화 제목에 맞게 계속된 검색 화면이 신기하고 신선하기도 했는데, 계속 갇힌 채 전개가 되니까 검색해서 뭐가 나와도 시원한 느낌 보단 답답한 느낌이 계속 됐다. 현장과 화면을 적절히 섞었으면 좋았을텐데. 존 조의 연기도 좋았는지 모르겠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