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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 암수살인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8.10.10
  • 답글 극장 - 메가박스에서 주지훈특별전을 해서 또 하루에 4편의 영화를 관람했다. 이 영화는 다행히 안 본 영화였고 별 생각 없던 영화였는데 이벤트 때문에 선택했다. 별로일것 같았는데 그렇게 많이 별로는 아니었다. 하지만 역시 만족스러운 작품은 아니었다. 그저 어쩐지 김윤석이 잘 살리지 못한 것 같은 그 경찰의 입장에 마음이 많이 쓰이면서 안타까웠다. 왜 우린 어디든 인력부족일까. ㅠㅠ 주지훈은 생각보다 그냥그냥이었고. 빡빡머리는 인상적이었다. 이 영화를 보니 그것이 알고싶다를 봐야겠다고 마음먹긴 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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