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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신과 함께 1-2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8.10.10
  • 답글 극장 - 역시 이벤트 때문에 선택. 주지훈이 좋은 게 아니라 이벤트 혜택이 좋고 이 시리즈도 한번쯤 다시 보고싶단 생각을 했었는데 싸게 연달아 볼 수 있어 좋았다. 1편은 또 엉엉 울었지만 이상하게 더 재밌게 본 2편은 좀 지루했다. 그래도 엔딩은 진짜 좋았다. 진기한 인연이라던가, 신과 함께 의미라던가. 또 아버지 비화도 그렇고. 하지만 나중에 다시 또 보진 말아야지. ㅋ 이번엔 도경수가 눈에 들어왔다. 아무래도 나도 낭군님 드라마를 시작해야겠다. ㅋ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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