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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1. PMC : 더 벙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8.12.26
  • 답글 극장 - 어지럽다는 평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I열에 앉아서 봤다. 그러다 뒤늦게 자막이 생각나고; 요즘 시력이 나빠져서ㅠㅠ 낭패다 싶었지만;; 다행히 자막 보는데 큰 문제는 없었는데 그래도 다음에 다시 볼땐 조금 더 앞으로 가서 봐야겠다 싶었다. 영화는 나쁘지 않았다. 은근 기대했는데.. 기대를 채워주는 만큼은 아니었지만. 영화가 긴박감은 계속됐지만 긴장감은 잘 느끼지 못했다. 계속 긴박하게 반복되어 돌아가니 약간 지루함도 느꼈다.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볼 생각이다. 아쉽게도 이선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많이 못 알아들었다. ㅠㅠ 약간 외국영화 스타일을 느꼈는데 그래서 조금 뻔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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