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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사바하
- 종교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9.03.13 -
답글 극장 - 볼까말까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봤는데... 예상했던 것 보다 많이 아쉽다. 특색있는 소재지만 신선한 느낌은 아니었다. 곳곳에 지루한 부분이 많았다. 특이 종교에 대해서는 잠깐 생각해보게 됐지만 그것도 그것까지여서 아쉬웠고 이정재 역할도 정진영 역할도 관찰자에 머물러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곡성' 같은 분위기 공포를 예상했지만 단편적으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데에 그쳐 그것도 아쉽다. 끝무렵이라 영화관에서 혼자 전세내고 봤는데 무서운 느낌이 드는 부분이 없었다. 물론 긴장감 유발하는 곳도 없었고. '곡성'이나 '신세계'처럼 몸까지 떨리는 두려움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ㅋ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