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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기생충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시간 19.05.30
  • 답글 극장 - 기다리지 못하고 조조로 봤다. 잔뜩 기대하면서. 뭔가 아주 특별한 것이 있을 줄 알고. 근데 봉준호감독님 영화는 뭐 다 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낯설지 않게, 평범하게 보면서, 이 작품이 왜 황금종려상을 받았을까? 약간 의문이 들었다. 영화가 나빴다는 게 아니라 특별해보이지 않았기에. 평소 감독님 스타일의 영화였다. 그냥 그렇구나.. 하고 다 봤는데, 엔딩이 너무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처음엔 그냥 슬펐는데... 나중엔 절망을 느꼈다. 내가... 나에겐 필요없는 것들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가질 수 없는 것이었다는 걸 깨달으니까... 절망이 밀려왔다. 그 절망에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작성자 수다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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